성령의 열매-희락
종이인형을 통해 예수님을 사랑해서 기쁨이 넘치는 아이와
늘 불평불만하고 기쁨이 없는 아이를 비교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기쁨의 태도를 알려주었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들은 기쁨이 없고,
기쁨은 내안에 만족감에서 나오는것이기에
아이들에게 기쁨을 가르칠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먼저 가르치는것이 중요하다 ( 이영숙박사의 성품책 참고)
태도에 대해서 한번씩 따리 읽고 거울으보며
"나는 소중한 아이야" 말도 해보고,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알려주었다.
화가 많이 나고 짜증날때는 화내기전에 쉼호흡을 해보자고 권하였다
(이건 아이들보다 내가 먼저 꼭 실천해야하겠다..ㅠㅜㅎ)
늘 불평불만하고 기쁨이 없는 아이를 비교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기쁨의 태도를 알려주었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들은 기쁨이 없고,
기쁨은 내안에 만족감에서 나오는것이기에
아이들에게 기쁨을 가르칠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먼저 가르치는것이 중요하다 ( 이영숙박사의 성품책 참고)
태도에 대해서 한번씩 따리 읽고 거울으보며
"나는 소중한 아이야" 말도 해보고,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알려주었다.
화가 많이 나고 짜증날때는 화내기전에 쉼호흡을 해보자고 권하였다
(이건 아이들보다 내가 먼저 꼭 실천해야하겠다..ㅠ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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