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과 답변
로마서 | Re: Re: Re: 네, 성도의 옳은 행실이 깨끗한 두루마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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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궁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28 22:39 조회5,4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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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옷은 더러운 행실입니다.
[슥3: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주님 앞에 회개하며 자신의 삶을 고치는 것이 옷은 빠는 행동과 같습니다.
[슥3: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이미' 속죄를 얻었지만 '아직' 영화롭게 되는 실체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몸이 깨끗해진 우리는 더러워 질수 있는 손과 발을 씻어야 할 것입니다.
[계22: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
>
> 답변 감사합니다! 신분의 의미도 있군요!
> 그렇다면 내 죄나 세상의 때로, 옷이 지저분해졌을때
>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이 하고
> 또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 거겠지요?
> 또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
>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고대사회에서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 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옷입으라는 것은 이제 부터 세속의 썩어져가는 구습을 버리고 성도의 합당한 삶을 살아 가라는 것을 의미입니다.
> > 또한 창세기의 옷의 시작을 보면 인간의 죄의 부끄러움을 가리는 도구가 옷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부끄럼을 가려줄 대속자이십니다.
> > 그분으로 옷입고 살아가므로 속죄받은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 >
> >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의 행실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로 옷'입은 삶인 것입니다.
> >
> > >
> > >
> > > 안녕하세요? 서울에스라교회 서리집사 김연진입니다.
> > > 목사님 2015년 강의하셨던 월요반 강좌를 다시 듣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합니다.
> > >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보면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 > >
> > > [로마서 13:13~14]
> > >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 > >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 >
> > > [갈 3:27]
> > >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 > >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 >
> > > 그냥 성경을 읽었을때는 이해한 줄 알았는데, 애들에게 설명해주려니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 > >
> > > 제 생각에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으라는 뜻 같은데 맞을까요?
> > >
> > >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
> > >
> > > 항상 양질의 말씀과 교육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 > > 목사님과 가정이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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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3: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주님 앞에 회개하며 자신의 삶을 고치는 것이 옷은 빠는 행동과 같습니다.
[슥3: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이미' 속죄를 얻었지만 '아직' 영화롭게 되는 실체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몸이 깨끗해진 우리는 더러워 질수 있는 손과 발을 씻어야 할 것입니다.
[계22: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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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감사합니다! 신분의 의미도 있군요!
> 그렇다면 내 죄나 세상의 때로, 옷이 지저분해졌을때
>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이 하고
> 또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 거겠지요?
> 또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
>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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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대사회에서 옷은 그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 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옷입으라는 것은 이제 부터 세속의 썩어져가는 구습을 버리고 성도의 합당한 삶을 살아 가라는 것을 의미입니다.
> > 또한 창세기의 옷의 시작을 보면 인간의 죄의 부끄러움을 가리는 도구가 옷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부끄럼을 가려줄 대속자이십니다.
> > 그분으로 옷입고 살아가므로 속죄받은 거룩한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입니다.
> >
> >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의 행실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로 옷'입은 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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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서울에스라교회 서리집사 김연진입니다.
> > > 목사님 2015년 강의하셨던 월요반 강좌를 다시 듣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합니다.
> > >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보면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 > >
> > > [로마서 13:13~14]
> > >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 > >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 >
> > > [갈 3:27]
> > >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 > >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 >
> > > 그냥 성경을 읽었을때는 이해한 줄 알았는데, 애들에게 설명해주려니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 > >
> > > 제 생각에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으라는 뜻 같은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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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확히 알고 싶은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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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항상 양질의 말씀과 교육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 > > 목사님과 가정이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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