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윤회사상을 믿지않습니다.
말씀하신 마태복음 17장의 '엘리야' 라는 표현은 말라기 4:5의 성취로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성경 마태복음 자체에서 엘리야라고 지칭되었던 사람이 세례 요한이라고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윤회사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그림자와 실체로서 예언의 성취로 보아야합니다. 샬롬.
마태복음 17:13 그제서야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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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은 '세례요한(마17:11-13)'이 '엘리야'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아브라함 때도 은현 중에 천사를 대접하여 복을 얻었다고도 하고, 그럼 그 천사는 사람의 형상이라고 보는게 현명한 대답이 아닐런지요? 소돔과 고모라 멸망전에도 천사를 내어 달라고 하는 성경 구절도 있고, 요한계시록에 두 증인이 나와서 천국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도 결국 태어나기 전에 기억을 간직한 체 하나님이 전해주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본다면, 윤회를 언급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태복음 십칠장을 묵상하는 가운데 깨달아 진건데 청년들끼리 이 성경 구절을 언급하니 다들 이 말씀에 대해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는게 올바른 해석이라고 보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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